[보도자료] '전동킥보드 정리 사업' 동광스텐이 앞장 선다
- 무분별 주차의 대명사 '전동킥보드'로 시민들 '부글'ㆍ지자체 '골머리'
- 지자체와 협업해 '동광스텐산업'에서 주차대 제작으로 해법 내놔 눈길
□ 동광스텐산업(회사대표 : 정대준)에서 제작한 ‘전동킥보드 보관대’가 대구지방조달청등록을
거쳐 지역내 관공서의 최종 납품까지 이어졌습니다.
◦ 해당 제품은 전동킥보드 보관대(동광스텐산업, DK12-21-1, 1650X429.72X601mm,
전동킥보드겸용거치식)로 작년 12월부터 제작 계획에 들어갔고, 올해 1월 시제품을 통해
‘자체 안전성 및 상품 가능성 점검’을 거쳤습니다. 곧이어, 지난 5월에는 해당 제품을 포함한
2종을 특허청에 의장등록을 마쳤습니다.
□ 현재 납품 계약일 맺은 수량은 위의 제품 1종 26개이며, 설치 장소는 현재 담당부서와
조율 중에 있습니다.
◦ 제품 제작까지 마친 뒤,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 내 전동킥보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
장소를 중심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.
□ 앞으로도 동광스텐산업은 현재의 디자인에 머무르지 않고, 실용적이면서
시민들의 안전에 최적화된 상품 개발에 매진해 나갈 예정입니다.
◦ 제품에 대한 문의나 주문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(053-357-5767)로 연락하시면 됩니다.
* 첨부파일 : 보도자료.hwp 1부